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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전자상거래 B2C 플랫폼으로는
티몰(tianmao 天猫<타오바오상청)이 있습니다.
판매자로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며, 30만 위안의 보증금을 내야 하고
중국에서 3년 이상 판매 경험이 있는 등의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거쳐야 비로소 판매가 가능합니다.
타오바오 플랫폼과 비교하여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는 브랜드몰으로
가격이 비싸고 신뢰할 수 있고 품질 좋은 물건을 판매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티몰에서 구매하는 제품들은 정품을 보장하고 있고
7일 이내에 무조건 환불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할 수 있어요.
티몰에는 국가단위 전용관으로 한국관을 오픈하기도 했는데요.
한국제품 중국시장과 연결해주는 채널 역할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B2B로는 1688.com의 중국 국내용 플랫폼이 있고,
해외 직구를 위한 알리익스프레스닷컴 플랫폼도 있습니다.
1688과 알리익스플레스 등의 알리바바 B2B 플랫폼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관련하여 주변 국가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대일로는 해상 육상 유럽까지 무역로 잇는 정책으로,
일대일로 지나가는 국가 총인구 20억명과
알리바바의 목표 20억명이 우연인지 몰라도 일치하고 있습니다.
쥐화쏸聚划算juhuasuan 은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내
프로모션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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